수해민 돕기
1차 구호물품 전달


안녕하세요, 유나인체인지입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우리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진행한수해민 돕기 캠페인을 위해
함께 마음 모아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도움을 약속드린, 안성으로 달려갔습니다 

 

 


의약품과 마스크, 쌀로 구성된 구호 키트


 


모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월 27일(목) 1차 구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유나인체인지 사무실에서
의약품과 쌀, 마스크를 담은 구호 키트정성스레 준비하여

가장 먼저, 캠페인 속 수해민 분들을 만나 뵙기 위해
경기도 안성으로 향했습니다.



 


아직도 복구되지 않은 경기도 안성 수해민 마을


 


태풍 바비가 지나간 후 뜨거운 햇볕이 쏟아지는 가운데,

주민들은 손길이 닿는 대로
소중한 보금자리를 복구하시느라 바쁘셨습니다.

장맛비에 휩쓸리고 젖은 물건들은 쓰레기 처리되어 사라졌고,
복구는 아직 입니다.




“덥고 먼데 왜 왔어”

말씀과 다르게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은 채 무척이나 반갑게 맞아주신 할머니.

 

“제가 온다고 약속드렸잖아요”
대답하니,
다들 말뿐인데 진짜 올 줄 몰랐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폭우로 일어난 산사태로 엉망이 된 집 앞


물이 가득차 진흙투성이가 된 마당


여전히 복구되지 않은 할머니댁

 

물이 가득 차 진흙 투성이었던 할머니의 집 앞.

아직 복구가 덜 되어 밭도 흙더미에 묻혀있고, 논도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산사태가 발생한 곳의 바로 첫 집입니다.

폭우에 휩쓸려 산사태 사고로 토사와 물이 집안으로 가득 찼고,

집 한쪽은 구멍이 뻥 뚫린 채로 복구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복구는 이제 시작입니다 

 

 


구호키트 속 의약품에 대한 복용법도 꼼꼼히 안내

유나인체인지는 이번 1차 구호 활동으로,

먼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의약품과
쌀, 마스크를 담은 구호 키트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주민들은 정말 필요한 물건들이라며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장맛비에 어렵게 지켜낸 할아버지의 포도

할아버지께서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며,

직접 키운 무농약 포도를 한 아름 따서 손에 쥐여 주셨습니다.

수해 피해 중에 어렵게 지켜낸 할아버지의 포도,

저희가 드린 것보다 더 깊고 큰 감사의 마음을 받았습니다.

수해민을 위한 본격적인 구호 활동은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뿐인 삶의 터전을 하루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마음 모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필요한 곳에
어디든 유나인체인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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