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유나인체인지와 강화 볼음도서 '해양 정화' 봉사활동 펼쳐
컨슈머타임스=안성렬 기자 | 인천 지역의 고질적인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시민사회, 지자체가 힘을 모았다.
인천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5월 1일 강화군 볼음도 해안 일대에서 NPO 단체 유나인체인지와 공동으로 해양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 작업은 볼음도의 지리적 특성에 따른 환경 오염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강화 볼음도는 한강하구에 위치해 하천을 타고 내려오는 쓰레기는 물론 어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해양 폐기물이 지속적으로 유적되는 지역이다. 이 때문에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정기적인 관리와 대규모 정화 인력 투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나인체인지 주최 아래 인천대학교를 비롯해 강화군청, 서도면사무소, 인하대학교, 품엔터테인먼트 등이 다각도로 협력했다.
기업 봉사자를 포함해 총 17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인천대학교는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번 활동 또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해안가 곳곳을 누비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했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정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에도 지역 내 환경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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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s://www.cstimes.com)
